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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아버지 대처승, 절에서 자랐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8 13:41
2014년 4월 8일 13시 41분
입력
2014-04-08 13:27
2014년 4월 8일 13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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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선희가 지난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힐링캠프)에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남다른 성장 배경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희는 “아버지가 대처승이었다. 기도를 굉장히 많이 하시는 분이었다”라며 “아버지와 함께 외부와 단절된 숲 속 절에서 자랐다”라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대처승이란 결혼해 가정을 둔 남자 승려를 의미한다.
이어 이선희는 “아버지가 계시던 절이 굉장히 커서 스님이 많았다”며 “그 속에서 스님들과 함께 지내며 불경 외우는 소리를 따라했다”고 말했다.
힐링캠프 이선희 아버지 소식에 대해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이선희 아버지가 대처승?”, “이선희 아버지가 대처승이구나 남다르네 정말”, “이선희 아버지 대처승, 신기하네”, “이선희 아버지가 대처승, 절에서 살았구나”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힐링캠프 (이선희 아버지가 대처승)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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