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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아내’ 신재은 우리말 겨루기 1위… 150만원 상금 획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8 12:55
2014년 4월 8일 12시 55분
입력
2014-04-08 12:52
2014년 4월 8일 1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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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구 아내’ 신재은 우리말 겨루기 1위… 150만원 상금 획득
방송인 조영구 아내이자 쇼 호스트 출신 방송인 신재은이 '우리말 겨루기'에서 1위를 차지했다.
7일 방송된 KBS1 '우리말 겨루기'봄개편 특집에서는 조영구 부인 신재은이 배우 심양홍, 핀란드 출신 방송인 따루 살미넨, 박지훈 변호사 등과 함께 출연해 우리말 퀴즈 대결을 펼쳤다.
신재은은 바른말 고르기, 고유어와 외래어 짚어내기, 띄어쓰기 등에서 자신있게 정답을 맞췄고 방청석에 앉아 지켜보던 조영구가 환호를 보낼때마다 남편의 모습에 미소를 보였다.
그는 초반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3단계 '십자말풀이'에서 경쟁자들을 제치고 1,500점을 기록해 150만원의 우승 상금을 획득했다.
우승 소감을 통해 신재은은 "막판에는 정말 잃을 것이 없어서 마구 질렀다"고 전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한 신재은은 앞서 KBS '1대100'에서 최후의 1인으로 등극되기도 했다.
신재은 우리말 겨루기 1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재은 우리말 겨루기 1위, 조영구 똑똑한 부인 두었네” “신재은 우리말 겨루기 1위, 가족들 모두 기뻐할듯” “신재은 우리말 겨루기 1위, 똑부러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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