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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루머, 강경한 법적 대응… “글 삭제 조치 바란다”(전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02 15:26
2014년 4월 2일 15시 26분
입력
2014-04-02 15:21
2014년 4월 2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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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효연 루머’
소녀시대 효연이 지난 1일 경찰 조사를 받은 가운데 일명 ‘성지글’이라는 이름으로 나돌고 있는 루머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2일 “현재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루머는 터무니없는 내용이다”면서 “당사는 효연과 관련된 터무니없는 루머를 게재하거나 유포하는 게시자에 대해 법적 대응을 위한 절차 및 검토에 착수하며 강경하게 대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도 관련 게시물을 자신의 SNS 계정, 블로그 등 기타 웹사이트상에 게재한 분들께서는 삭제해 주시기를 거듭 요청한다”고 전해 강력 대응할 것을 시사했다.
한편 효연은 지난달 30일 지인들과 어울리다 폭행시비에 휘말렸다. 이에 효연이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다음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SM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효연 관련 허위 루머에 대한 당사의 코멘트 보냅니다.
더불어, 기자님들께 간곡히 부탁 말씀드립니다. 현재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루머는 터무니없는 내용이며 사실이 아니므로, 루머가 기사화되는 일이 없도록 배려해주시기를 간곡하고 정중하게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당사는 효연과 관련된 터무니없는 루머를 게재하거나 유포하는 게시자에 대해 법적 대응을 위한 절차 및 검토에 착수하며, 강경하게 대처할 계획입니다.
현재까지도 관련 게시물을 자신의 SNS 계정, 블로그 등 기타 웹사이트상에 게재한 분들께서는 삭제해 주시기를 거듭 요청 드립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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