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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오연서, 욕조 안 ‘파격 상반신 누드’…“아슬아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24 16:23
2014년 3월 24일 16시 23분
입력
2014-03-24 12:56
2014년 3월 24일 1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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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왔다 장보리' 오연서/로피시엘 옴므 제공)
'왔다 장보리' 오연서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배우 오연서의 파격 화보가 재조명되고 있다.
오연서는 지난해 9월 남성 패션매거진 '로피시엘 옴므'를 통해 파격적인 욕조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오연서는 청바지만 걸친 상반신 누드로 욕조 안에 누워 흰 어깨와 등을 드러내며 상상력을 자극했다.
한편 오연서는 4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욕조 화보 파격적이네" "'왔다 장보리' 오연서, 상반신 누드라니 아찔해" "'왔다 장보리' 오연서, 상반신 누드 너무 과감한 거 아냐?" "'왔다 장보리' 오연서, 아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왔다 장보리' 오연서/로피시엘 옴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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