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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진태현 “박시은 매일 봐도 예뻐…정글갔을 땐 보고 싶어 울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4 14:38
2014년 3월 14일 14시 38분
입력
2014-03-14 14:10
2014년 3월 14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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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진태현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박시은 진태현
배우 진태현이 연인 박시은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 13일 방송에서는 화이트 데이 특집 편으로 3년째 열애 중인 박시은·진태현 커플이 출연했다.
이날 진태현은 권태기가 있었냐는 질문에 “아직도 볼 때마다 설레고 너무 예쁘다. 아침에 보고 저녁에 봐도 예쁘다”며 “촬영이 아무리 늦게 끝나도 잠깐이라도 본다. 3년동안 거의 매일 봤다”고 말했다.
진태현은 “박시은 씨가 SBS ‘정글의 법칙’ 촬영차 정글에 가서 열흘 정도 떨어진 적이 있었다. 일주일 반정도 지났을 때쯤 보고 싶어서 울었다”고 고백했다.
MC들이 이해가 안 된다는 반응을 보이자, 박시은은 “아예 연락이 안됐다. 내가 정글가고 거의 열흘 만에 연락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박시은은 “저는 일할 때 집중하는 스타일이라서 일을 먼저 끝내놓고 봐야 직성이 풀린다. 가끔 진태현 씨가 자기만 봐달라고 할 때 힘들기도 하지만 권태기는 단 한번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시은과 진태현은 2012년 4월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택시’에 출연한 박시은·진태현 커플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시은·진태현, 어떻게 보고 싶어서 울 수가 있지” “박시은·진태현, 서로 사랑하는 게 보인다” “박시은·진태현, 두 사람 빨리 결혼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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