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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 뛴다’ 전혜빈 폭풍 눈물… “어쩔 수 없는 상황 안타깝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12 15:01
2014년 3월 12일 15시 01분
입력
2014-03-12 14:34
2014년 3월 12일 14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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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심장이 뛴다'
‘심장이 뛴다 전혜빈 폭풍 눈물’
‘심장이 뛴다’의 전혜빈이 폭풍 눈물을 흘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심장이 뛴다’에서는 전혜빈과 최우식이 지난 2001년 3월 4일 홍제동 화재 현장에 있었던 소방관이 직접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시청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모으고 있다.
당시 소방관들은 아들이 나오지 못했다는 건물주의 말에 화염이 가득한 건물 속으로 들어갔다. 소방관들이 건물 안으로 들어간 후 불길이 거세졌고 금세 건물이 허물어졌다. 이로 인해 소방관 7명이 전원 목숨을 잃게 됐다.
이에 ‘심장이 뛴다’의 전혜빈은 폭풍눈물을 흘렸다. 전혜빈은 “내 앞에서 대원들이 들어간 건물이 무너진 것을 본 심정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불법 주 정차된 차들만 없었어도’ 라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된다”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심장이 뛴다 전혜빈 폭풍 눈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앞으로 이런 일 없기를”, “여건이 해결되면 참 좋을 텐데”, “보는 내가 다 아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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