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민, 과거 드레스 차림 보니…압도적인 볼륨감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3월 5일 17시 22분



곽지민, 과거 드레스 차림 보니…압도적인 볼륨감

곽지민 드레스 볼륨감

배우 곽지민의 압도적인 볼륨몸매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곽지민은 과거 튜브톱 형식의 화려한 드레스 차림으로 한 행사에 참석했다가 폭발적인 볼륨감을 드러내 화제가 된 것. 앳된 외모와 탄력 넘치는 글래머 몸매를 갖춘 곽지민은 대표적인 연예계 '베이글녀'로 꼽힌다.

곽지민은 2003년 '여고괴담 3-여우계단'으로 데뷔한 이듬해 김기덕 감독의 '사마리아' 여주인공에 낙점되며 영화계에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사마리아'에서 곽지민은 여고생 원조 교제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곽지민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에 오윤나 역으로 출연 중이다.

곽지민 드레스 볼륨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곽지민 드레스 볼륨감, 몸매가 이 정도였어?", "곽지민 드레스 볼륨감, 저 귀여운 얼굴에 이런 몸매라니", "곽지민 드레스 볼륨감, 베이글녀의 모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곽지민 드레스 볼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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