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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양갈래 머리에 도민준도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3 09:57
2014년 2월 13일 09시 57분
입력
2014-02-13 09:53
2014년 2월 13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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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이 ‘깜찍한’ 고등학생으로 변신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는 노화 속도가 더딘 도민준(김수현)의 능력에 좌절했다.
이날 방송에서 천송이는 도민준과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그런데 얼굴은 그대로던데…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도민준은 “우리 별에서의 시간 개념은 이곳과 많이 다르다. 노화 속도도 마찬가지고”라고 답했다.
그러자 천송이는 “나는 피부도 늘어지고 주름도 생기고 호호할머니가 될텐데”라며 울먹였다. 이후 그는 마스크팩을 하며 노화방지에 애쓰기 시작했다.
특히 천송이는 어려보이기 위해 고등학생 교복을 입고 등장, 이 모습을 본 동생 천윤재(안재현)와 도민준은 황당한 표정을 지었다.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10년 젊어진 천송이, 귀엽다!”,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대박이다”, “이 누나, 30대 맞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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