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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총리와 나’ 종영소감… “도와주신 감독님과 선배님께 감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5 16:48
2014년 2월 5일 16시 48분
입력
2014-02-05 16:26
2014년 2월 5일 16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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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사진=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윤아
걸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드라마 ‘총리와 나’ 종영 소감을 밝혔다.
윤아는 지난 5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BS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 종영 소감을 남겼다.
윤아는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짤막한 글과 셀프 카메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녀는 “4개월 동안 ‘총리와 나’를 시청해주시고 남다정을 응원해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 작품은 끝났다는 게 더욱더 실감이 안 나는 것 같아요. 부족한 점이 많았던 저를 늘 알려주시고 도와주신 감독님과 선배님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고 촬영을 함께한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윤아는 “역시나 이번 작품을 통해서도 느끼고 얻은 것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한층 더 성장해나가고 성숙해지는 윤아가 되도록 앞으로 노력할 테니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윤아의 드라마 ‘총리와 나’ 종영 소감을 본 누리꾼들은 “윤아, 수고했어요” “윤아, 최선을 다한 모습이 아름답다” “윤아, 셀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에서 윤아는 열애 담당 기자 '남다정'역으로 출연했다. 총 17부작으로, 지난 4일 종영했다.
사진= 소녀시대 공식 페이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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