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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심이영, 타로 점술가로 짧지만 강렬한 등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5 10:20
2014년 2월 5일 10시 20분
입력
2014-02-05 09:32
2014년 2월 5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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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 특별출연. MBC '기황후' 화면 촬영
'기황후 심이영'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배우 심이영이 깜짝 등장했다.
심이영은 4일 방송된 '기황후'에 타로 점을 보는 점술가로 등장해 기승냥(하지원 분)과 왕유(주진모 분)의 이별을 예견했다.
점술가 심이영은 기승냥과 왕유의 타로 점을 봐주며 "남자가 여자를 너무 좋아 한다"며 "여인네가 워낙 크고 진귀한 보석이라 어딜 가도 감출 수 없다"고 했다.
심이영은 "두 사람이 연분을 이루려면 이곳을 떠나 아주 먼 곳으로 가야한다"고 조언했다.
기승냥은 점괘가 엉터리라며 무시했다. 하지만 이후 왕유가 위폐 문제 해결을 위해 승냥을 떠나면서 이별을 예언한 점괘가 들어맞았음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이영은 오는 28일 서울 코엑스 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연인인 배우 최원영과 결혼식을 올린다. 심이영은 현재 임신 18주 상태다. 심이영이 결혼식을 코앞에 두고 '기황후'에 특별 출연한 것은 '기황후' 제작사 이김 프로덕션과의 인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BC '기황후' 심이영 특별출연
<동아닷컴>
#기황후
#심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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