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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女속옷 판매 홈쇼핑 방송 본 적 있다”…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4 17:12
2014년 2월 4일 17시 12분
입력
2014-02-04 16:01
2014년 2월 4일 16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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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광규 속옷 판매 홈쇼핑 언급/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배우 김광규가 홈쇼핑 채널의 속옷 판매 방송을 언급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광규는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이상형과 다양한 취미생활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김광규는 "선물하려고 보다가 속옷 판매 홈쇼핑 방송을 본 적 있다"고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김광규는 "속옷 홈쇼핑 채널을 틀다보면 멈춰지는 건 사실"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컬투가 "누구에게 선물하려 했냐"고 묻자 김광규는 "여자친구"라 답하며 부끄러운 기색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컬투가 "이상형이 직모에 머리 많은 여자라더라"라고 묻자 김광규는 "원래는 현모양처였다"고 답했다. 이에 컬투가 "그럼 현모양처가 아니라 직모양처다"라고 말하자 김광규는 "아무래도 콤플렉스다 보니…"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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