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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전원주택, 깔끔한 인테리어… “나도 저기서 살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03 15:10
2014년 2월 3일 15시 10분
입력
2014-02-03 15:09
2014년 2월 3일 15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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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전원주택’
배우 이영애의 전원주택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남편 정호영 씨, 쌍둥이 아들 정승권, 딸 정승빈과 함께 살고 있는 이영애의 전원주택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애는 전원주택 마당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선보였다.
아이들은 서로 물을 뿌리며 드넓은 정원에서 뛰노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깨끗하게 정리정돈된 아름다운 마당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전원주택 내부에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함께 다양한 소품들이 놓여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애 전원주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우와 정말 부럽다”, “저런 곳에서 살고 싶어”, “아이들은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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