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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문소리, 역술가 이유종의 사주풀이에 ‘눈물 펑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3 07:52
2014년 2월 3일 07시 52분
입력
2014-02-02 19:03
2014년 2월 2일 1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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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런닝맨' 문소리 역술가 이유종 사주풀이/SBS
배우 문소리가 역술가 이유종 씨의 사주풀이에 눈물을 흘렸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배우 문소리, 조민수, 엄정화가 출연해 운명의 짝을 찾기 위한 커플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술가 이유종 씨가 출연진의 사주를 봐줬다. 역술가 이유종 씨는 문소리의 사주에 대해 "흘러간 운을 보면 사연이 참 많다"면서 "33세부터 9년 간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역술가 이유종 씨는 문소리에게 "운 자체는 괜찮고 사회적 발전도 있었지만 힘들었다"면서 "올해 1년만 고생하면 끝난다"고 위로를 건넸다.
또 역술가 이유종 씨는 "남편을 잘 만났다. 남편이 하자는 대로 하면 된다"고 문소리에게 조언했다.
역술가 이유종 씨의 따뜻한 말에 문소리는 "눈물이 날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혀 안타까움을 샀다. 이어 문소리는 "오해하지 말라. 남편 만나서 행복하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런닝맨' 문소리-역술가 이유종, 왠지 찡했다", "'런닝맨' 문소리-역술가 이유종, 힘들었나 보다", "'런닝맨' 문소리-역술가 이유종, 올해만 지나면 좋다고 하네", "'런닝맨' 문소리-역술가 이유종, 마음고생이 있었나 보다", "'런닝맨' 문소리-역술가 이유종, 힘내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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