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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소녀’ 송소희 “팬에게 받은 선물 중 가장 인상깊은 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8 11:18
2014년 1월 28일 11시 18분
입력
2014-01-28 11:17
2014년 1월 28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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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소희 피아노 선물/ MBC '기분좋은 날' 캡처)
'국악소녀' 송소희가 팬에게 피아노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는 국악계의 아이돌 송소희와 출연했다.
이날 송소희는 광고 출연 이후 인기가 많아졌느냐는 질문에 "광고를 찍기 전부터 다니던 학교라서 친구들이 배려를 많이 해준다. 다만 사인 부탁은 많이 받고 있다"고 말했다.
송소희는 "친구들이 주는 선물보다 팬들이 주는 선물이 더 많다"면서 팬들에게 어떤 선물을 받느냐는 물음에 "제가 요즘 서양 악기 공부를 하고 있는데 어떤 팬이 피아노를 선물해줬다. 가장 인상깊은 선물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송소희는 "길에서 저를 보시면 많은 분들이 광고 노래를 해달라고 하신다"면서 "요청이 피곤한 건 아니지만 어딜가나 '아니라오~' 노래를 불러달라고 요청을 한다. 너무 사골처럼 우려먹는 것 같아 민망하다"고 말하며 웃음지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소희, 피아노 선물을 받았다니 놀라워" "송소희, 정말 걸그룹처럼 예쁘네요" "송소희, 국악 지켜가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송소희, 어린 나이에 열심히 하는 모습 대견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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