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3, 양현석 반전 심사평… “전 생각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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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월 27일 0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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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K팝스타3'
출처= SBS 'K팝스타3'
‘양현석 반전 심사평’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3’(이하 K팝스타3)의 도전자 짜리몽땅이 캐스팅 오디션에 성공한 가운데 양현석의 반전 심사평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K팝스타3’에서는 YG, JYP, 안테나 뮤직 등 세 기획사가 캐스팅 오디션을 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팀 ‘짜리몽땅(여인혜, 박나진, 류태경)’은 걸그룹 씨스타의 노래 ‘러빙유(Loving you)’를 색다른 느낌으로 불러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었다.

박진영은 “얼마나 연습했는지 알 것 같다”면서 “지금 음악을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큰 모범이 됐으면 한다”고 극찬했다.

이어 유희열은 “팀이 아니라 각자 솔로로 데뷔해도 좋을 친구들이다”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반면에 양현석은 “반대 시각으로 지적을 해보겠다”면서 “걱정되는 것은 세 명 중에 리드보컬이 누구냐”고 물었다.

이어 “YG에서 짜리몽땅을 캐스팅 하겠다. YG에서 함께 해답을 찾자”라고 반전 심사평을 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양현석 반전 심사평’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사위원들 개성이 다 달라”, “긴장감 넘치더라”, “짜리몽땅 노래 잘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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