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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시청률의 제왕’ 별그대 패러디, 이상훈 허안나 코피키스 열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0 15:26
2014년 1월 20일 15시 26분
입력
2014-01-20 15:13
2014년 1월 20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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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별그대 패러디.
개그맨 이상훈와 개그우먼 허안나가 지난 19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시청률의 제왕 코너에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를 패러디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코너에서 박성광은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요즘 대세 드라마를 따라해 보자”며 ‘별그대’ 패러디를 제안했고 이상훈은 극중 김수현의 연기를 펼쳤다.
이상훈은 “400년 전 지구로 온 외계인이다. 내가 별에서 온 그대의 김수”라고 말했고 자신을 닮은 모아이 석상 등을 증거물로 제시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안나는 15초만 주면 누구든 유혹할 수 있는 ‘15초 요정’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애교 동작을 선보이다 발길질을 당하기도 했다.
또 이상훈과 허안나는 ‘코피키스’를 선보이기도 했지만 실제 드라마와 달리 시청률이 떨어진다는 코믹한 설정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개콘 별그대 패러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콘 별그대 패러디, 정말 웃겼어”, “개콘 별그대 패러디, 시청률의 제왕답네”, “개콘 별그대 패러디, 코피키스 뭔가 찝찝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개그콘서트’ (개콘 별그대 패러디)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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