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추신수 “성적 나빠지면 김구라 떠오를 것” 후유증 걱정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6 22:33
2014년 1월 16일 22시 33분
입력
2014-01-16 21:01
2014년 1월 16일 21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메이저리거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의 독설에 시달렸다.
이날 방송 시작부터 김구라는 장기계약 문제, 수비 실책 등 거침없는 질문 공격을 해 추신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구라는 또 FA계약 대박을 터트리며 ‘1억불의 사나이’가 된 추신수에게 “박찬호가 텍사스와 6천만 달러에 계약했었는데 역대 먹튀 10위 안에 들었다”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추신수의 진땀을 뺐다.
이에 추신수는 “혹시 나의 야구 성적이 안 좋아지면 김구라가 제일 먼저 떠오를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라디오스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진웅은 술자리 진상…동료와 매번 트러블”
캄보디아 스캠 조직 덮쳤다…감금 피해자 구출하고 한국인 51명 검거
초등생 살인 명재완 변호인, 항소심 앞두고 사임…“하늘이 위해 기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