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추신수 김구라 후유증, “성적 떨어지면 제일 먼저 떠오를 것”
Array
업데이트
2014-01-16 19:24
2014년 1월 16일 19시 24분
입력
2014-01-16 16:50
2014년 1월 16일 16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메이저리거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지난 1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의 독설에 시달렸다.
이날 방송 시작부터 김구라는 장기계약 문제, 수비 실책 등 거침없는 질문 공격을 해 추신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구라는 또 FA계약 대박을 터트리며 ‘1억불의 사나이’가 된 추신수에게 “박찬호가 텍사스와 6천만 달러에 계약했었는데 역대 먹튀 10위 안에 들었다”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추신수의 진땀을 뺐다.
이에 추신수는 “혹시 나의 야구 성적이 안 좋아지면 김구라가 제일 먼저 떠오를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라디오스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尹 부득이하게 모시지만 한동훈은 용서하기 어려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김치에 매미가 통째로…美 덮친 ‘매미겟돈’에 이런 요리까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장바구니 물가, 몇백억 들이면 잡아… 5만달러도 꿈 아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