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지현 캐스팅 비화, “캐스팅 비화로 썰 푸는거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5 17:57
2014년 1월 15일 17시 57분
입력
2014-01-15 17:57
2014년 1월 15일 17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지현 캐스팅 비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의 전지현 캐스팅 비화가 전해졌다.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녹화에서 한 연예부 기자는 “전지현이 ‘별그대’ 천송이 역할을 처음에는 거절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전지현은 영화 ‘도둑들’과 ‘베를린’의 흥행으로 수많은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었다”면서 “‘별그대’의 캐스팅 제안 당시에도 이미 영화에 출연을 계획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수현 역시 “천송이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은 전지현 뿐이다”면서 적극적인 구애를 펼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 캐스팅 비화’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런 스토리가 있는 줄 몰랐다”, “캐스팅 비화로 시나리오쓰면 나도 수준급일 듯”, “전지현 캐스팅 비화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용감한 기자들’은 15일 밤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본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된 청년들–조선청년동맹 해산 [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대상, 7월부터 만 39세까지 확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반도체 핵심기술 中 넘기다 덜미…감옥서 형 통해 범행 계속 60억 꿀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