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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아나운서 “박지성-김민지 열애에 쓸쓸”
동아일보
입력
2014-01-12 09:03
2014년 1월 12일 0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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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
김주희(33) SBS 아나운서가 후배 아나운서들의 열애에 대해 "쓸쓸하다"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는 김주희, 김일중 SBS 아나운서가 한 팀을 이뤄 출연했다.
이날 MC이휘재는 김주희 아나운서에게 "김민지 아나운서는 박지성과 그렇고, 후배들이 들어오자마자 공개열애를 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일중 아나운서는 "김주희 아나운서가 축구선수 박지성과 후배 아나운서 김민지의 열애에 배 아파 한다"고 폭로했다.
김주희 아나운서는 "(후배 열애 사실을 들으면) 겉으로는 통쾌하게 웃어준다. 하지만 속으로는 쓸쓸해 한다"고 말했다.
김일중 아나운서는 "조금 쓸쓸해 하는 게 아니다. 시집 갈 때 한참 됐다"고 깐족거렸다.
이휘재는 "시집갈 때 됐다"고 말했다. 김일중은 "갈 때가 한참 지났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기원 최정원 최병서 백보람 김병준 황병기 달샤벳 수빈 아영 우희 김일중 김주희 박일남 김세아 한민관 김태환이 출연해 치열한 노래 대결을 펼쳤다.
사진=SBS '도전 1000곡' 캡처
<동아닷컴>
#김주희
#박지성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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