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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정경호, 세번째 열애설에 “작년부터 가까워져” 인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3 13:46
2014년 1월 3일 13시 46분
입력
2014-01-03 13:44
2014년 1월 3일 13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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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수영. 동아닷컴DB
꾸준히 열애설이 제기됐던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24)과 배우 정경호(31)가 1년 째 교제 중이다.
수영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정경호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3일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지난해부터 가까워졌다.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처음 열애설이 나왔던 지난해 2월 수영과 정경호 측은 당시 “친한 선후배”라고 해명했다. 이어 같은해 9월 한 라디오 방송에서 정경호가 열애 사실을 밝혔을 때 수영이 또 다시 열애 대상자로 거론되자 “일반인 여자친구와 1년 째 사귀고 있다”고 부인했다.
두 차례 열애설을 부인했던 수영과 정경호는 3일 함께 데이트 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정경호는 2012년 9월 제대하면서 좋아하는 걸그룹을 묻는 질문에 “수영 씨에게 특히 감사하다”며 공개적으로 호감을 드러낸 바 있다.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다.
스포츠동아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트위터@bsm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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