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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딸 이래나 “클라라와 사촌, 어릴 적 연예인 꿈꿨지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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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3 10:56
2014년 1월 3일 10시 56분
입력
2014-01-03 10:45
2014년 1월 3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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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용규 딸 이래나/KBS2 '여유만만' 캡처)
그룹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의 딸인 이래나가 사촌인 배우 클라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3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코리아나 멤버 이용규의 딸 이래나가 출연해 어릴 적 꿈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이래나는 "사실 나도 어릴 때 꿈은 연예인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래나는 "클라라 언니가 제 친척 언니다. 언니처럼 연예인이 될 생각도 했지만 아빠의 반대로 접었다"며 "아빠는 다섯 살 때부터 연예인이 돼서 모든 것을 겪어봤다고 하시더라.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제가 (연예인을)안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대해 이용규는 "지드래곤이나 비 처럼 끼와 열정이 있는 가수들이 많지만 우리 딸에게 연예인의 길을 추천하고 싶지 않았다. 연예계 뒷이야기를 해줬더니 결국 하지 않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래나의 아버지인 이용규는 남매인 이승규 이애숙, 사촌형수인 홍화자와 함께 '코리아나'라는 그룹으로 활동, 1988년 서울올림픽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이용규의 형인 이승규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인 클라라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이날 이래나는 클라라의 인기에 대해 "동생으로서 응원해주고 싶다. 부럽지는 않다"고 전했다.
한편 이래나는 미국 명문대 예일대에 합격해 대학 생활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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