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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지드래곤 전화연결… 애교 섞인 목소리 “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3 10:06
2014년 1월 3일 10시 06분
입력
2014-01-03 10:03
2014년 1월 3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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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과 가수드래곤의 전화연결이 화제다.
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신년특집에 MC 김우빈이 지드래곤과 통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타 화제다.
이날 지드래곤은 김우빈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2014년의 계획은 김우빈과 친해지는 것”이라 전했다.
김우빈도 이날 방송에서 "뭘 입어도 그렇게 잘 어울리고, 무슨 노래를 불러도 그렇게 멋있고, 어쩔 수가 없는 거 같다"면서 "지드래곤과 친해지고 싶었는데 사적으로 친해질 기회는 많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엠카운트다운' 제작진은 김우빈에게 지드래곤과의 전화통화를 주선, 서로 이어진 통화에서 지드래곤은 "남자랑 통화하는데 무척 떨린다"며 "제가 형 같지는 않지만 형이라고 불러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우빈은 애교 섞인 목소리로 지드래곤에게 "형~"이라 불러 보는 이들은 폭소했다.
김우빈 지드래곤 전화연결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우빈 지드래곤 전화연결, 친한가부네” “김우빈 지드래곤 전화연결, 보기좋군” “김우빈 지드래곤 전화연결, 애교넘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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