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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기대상, 남상미 수상소감 도중 강제종료 ‘황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2 09:21
2014년 1월 2일 09시 21분
입력
2014-01-01 00:24
2014년 1월 1일 0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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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상미가 '2013 SBS 연기대상'에서 수상소감을 강제종료 당했다.
지난달 31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는 'SBS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남상미는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앞서 남상미는 지난해 10월 27일 종영한 드라마 '결혼의 여신'에서 방송작가 '송지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남상미는 감격한 듯 무대에서 수상소감을 전했다. 남상미는 "저희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과 팬들께 감사하다"라며 "스태프들이 고생해서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상미는 "지루하겠지만 감사한 분들 이름 다 말하고 싶다"며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이들의 이름을 거론했다.
그러자 생방송 시간 때문인지 남상미의 수상소감 중간에 수상을 마무리하는 음악이 흘러나왔다. 당황한 남상미는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급하게 수상소감을 마쳤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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