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유인영, 과거 아찔한 목욕신…얇은 옷 한장만 걸쳐

유인영 목욕신

'별그대' 유인영, 과거 아찔한 목욕신…얇은 옷 한장만 걸쳐

유인영 목욕신

배우 유인영의 과거 목욕신이 새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인영은 최근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주연 김수현-전지현)'에서 전지현(천송이 역)과 섹시 포즈 대결을 펼치는 등 단 3번의 출연만에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유인영은 과거 MBC 드라마 '기황후' 12회 방영분에서 아찔한 목욕신을 연출한 바 있다. 극중 남장 여자 연비수 역으로 출연한 유인영은 얇은 옷 한 장만 걸친 채 목욕통 안에 앉아 섹시한 어깨와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화끈한 몸매를 과시했다.

'기황후'는 MBC 연기대상 7관왕을 석권하며 올해 MBC 드라마 중 최대 히트작임을 입증한 바 있다.

유인영 목욕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인영 목욕신, 별그대에서 연기 정말 잘하는 것 같다", "유인영 목욕신, 진심 섹시폭발", "유인영 목욕신, 앞으로도 주목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유인영 목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