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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박은영 애교 화제, 임시완에 “내 입술에 뽀뽀해줘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6 09:52
2013년 12월 26일 09시 52분
입력
2013-12-26 09:48
2013년 12월 26일 0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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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임시완.
박은영 아나운서가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 ‘제국의 아이들’ 임시완에 깜짝 애교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내가 남자라면 딸과 사귄다, 안 사귄다’라는 주제로 모녀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특히 박은영 아나운서는 “어떤 남자를 만났을 때 그 분이 문자를 보냈는데 맞춤법이 틀려서 오면 그게 그렇게 거슬린다”며 “그럼 바로 고쳐서 답장을 보낸다”고 밝혔다.
또 그는 “대학교 3학년 때 별로 맘에 들지 않는 남자선배에게 꽃바구니를 받은 적이 있는데 ‘오빠 저 꽃 별로 안 좋아해요’라고 그 자리에서 바로 거절한 적이 있다”며 확신할 성격 때문에 연애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도 털어놨다.
이에 맘마미아 멤버들은 저마다의 필살 애교를 선보였고 박은영 아나운서도 이날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 임시완과 상황극을 펼쳤다.
임시완은 “은영 씨 항상 마른 입술을 보고 생각해서 준비했어요”라며 립글로스를 건네자 박은영 아나운서는 “이거 그럼 바를 테니까 내 입술에 뽀뽀해줘요”라고 깜짝 애교를 선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박은영 아나운서의 애교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은영 임시완, 이 장면 웃겼어”, “임시완 잘 생겼다”, “박은영과 연애하면 재미있을 듯”, “박은영 임시완 나이 차이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 ‘맘마미아’(박은영 임시완)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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