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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쓸친소, 소녀시대 써니 등장에 김나영 ‘찬밥신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22 15:41
2013년 12월 22일 15시 41분
입력
2013-12-22 13:25
2013년 12월 22일 13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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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무한도전' 쓸친소/MBC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쓸친소(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에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1일 방송된 '무한도전' 쓸친소편에서는 연말을 가장 쓸쓸하게 보낼 남녀 연예인들을 초대해 쓸친소 파티를 진행했다. 이날 '무한도전' 쓸친소편에 출연한 게스트가 비밀에 부쳐진 탓에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무한도전' 쓸친소편에는 여성 출연진이 소수로 참여했다. 먼저 출연한 방송인 김나영은 홍일점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런데 김나영이 나온 뒤 소녀시대의 써니가 등장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소녀시대 써니의 등장에 남성 출연진이 그의 이름을 연호하며 열광했다. 뒤에서 김나영은 씁쓸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쓸친소, 게스트 대박이다", "'무한도전' 쓸친소, 재미있었다", "'무한도전' 쓸친소, 훈훈한 모습이다", "'무한도전' 쓸친소, 덕분에 웃었다", "'무한도전' 쓸친소, 실망 시키지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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