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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만취 연기, ‘이 병자년에 죽빵을 날릴!’ 실감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0 17:05
2013년 12월 20일 17시 05분
입력
2013-12-20 15:51
2013년 12월 20일 15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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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의 명품 만취 연기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김수현과 전지현은 물오른 연기와 코믹함으로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천송이(전지현 분)는 이날 방송에서 만취 상태로 옆집에 사는 도민준(김수현 분)을 찾아가 술주정을 부린다.
만취 상태로 집을 잘못 찾아와 "열려라 참깨"를 외치는 천송이의 모습에 기가 찬 도민준은 문을 열었고 천송이는 "이런 자선냄비에 씹던 껌도 안 넣을 놈, 너만 조선 욕 하냐? 나도 한다. 이런 븅자년의 죽빵을 날릴 새끼"라며 거친 욕을 퍼부었다.
1999년 방송된 SBS 드라마 '해피투게더' 이후 14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은 전지현은 첫주부터 화끈한 자폭 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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