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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지드래곤 통화, “제 어디가 좋아요?”… 네티즌들 “만남을 추진하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12 15:08
2013년 12월 12일 15시 08분
입력
2013-12-12 15:07
2013년 12월 12일 15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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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지드래곤 통화’
엠블랙 이준과 빅뱅 지드래곤이 전화통화를 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MC 정형돈과 데프콘은 게스트로 출연한 지드래곤에 “지드래곤을 이상형으로 꼽은 아이돌과 통화를 시켜주겠다”며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하지만 전화 상대자는 걸그룹의 여자 아이돌이 아닌 엠블랙의 이준이었다.
먼저 정형돈은 이준에게 “이상형이 누구냐?”라는 질문에 이준은 “김연아 선수”라고 답했다.
이에 정형돈이 “(이상형) 남자아이돌이 있지 않느냐?”고 계속 질문했고 이준은 “지드래곤”이라고 대답했다.
지드래곤은 “내 어디가 좋으냐”고 이준에게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드래곤의 질문에 당황한 이준은 “걸스데이 민아가 괜찮다고 말한 적이 있는데 그 이유로 웃는 모습이 지드래곤과 닮았다고 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준 지드래곤 통화에 네티즌들은 “이준 지드래곤 통화, 한번 만나보세요”, “이준 지드래곤 통화, 즉석 만남을 추진하자”, “이준 지드래곤 통화, 정말이면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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