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목격담… 차은상,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닌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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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2월 3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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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상속자들 목격담’

‘상속자들’ 촬영 목격담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공개된 게시물에는 “SBS ‘상속자들’ 팀이 동해로 촬영을 왔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바닷가 근처에서 시민들에게 둘러싸인 이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박신혜 역시 바다 근처에 서 있다.

지난달 28일 16회 방송에서 차은상(박신혜)은 김탄(이민호)에게 말하지 않고 해외로 강제 유학을 떠났다.

‘상속자들 목격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닌 동해?”, “우리 영도는 어디 있나”, “상속자들 목격담에 스포일러 없어서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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