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윤정 어머니 “어미한테 중국인시켜 죽이겠다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7 14:54
2013년 11월 27일 14시 54분
입력
2013-11-27 14:42
2013년 11월 27일 14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윤정 어머니 육흥복 씨가 경기도 용인 동부경찰서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뉴시스에 따르면 장윤정 어머니는 “편지를 보냈고 수없이 만나자고 했다. 무엇 때문에 안만나는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육 씨는 경찰조사에서 “경찰서 오기 전 윤정이 집에 찾아갔다. 마지막 끈을 잡을 곳은 거기밖에 없었다”면서 “그러나 사설 경비원의 욕설만 들었다. 어미에게 중국 사람 시켜서 죽이겠다고 하는 것은 너무한 게 아니냐”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위치추적을 하고 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기도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정 어머니’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부디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대체 진실이 뭐냐”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달 16일 장윤정의 전 팬클럽 회장 송모 씨가 잘못된 장윤정의 가족사 진상을 밝히기 위해 용인동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하면서 이뤄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국방부 “中-러에 군용기 KADIZ 무단진입 엄중히 항의”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