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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측 공식입장, “김도연과 만남 가졌지만… 사죄드린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6 19:40
2013년 11월 26일 19시 40분
입력
2013-11-26 19:31
2013년 11월 26일 1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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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도연 트위터, 동아닷컴DB
‘엘 공식 입장’
인피니트 측이 엘과 김도연의 열애에 대해 뒤늦게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 9월 열애설 보도 당시 두 사람(엘과 김도연)은 약 4개월의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엘은 김도연과의 만남을 인정하려고 했지만 소속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교제 사실을 인정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열애설 보도 이후 한 번도 만나지 않았다. (지금은)소원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더 이상 엘, 김도연 그리고 팬들이 상처 받지 않기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엘 공식 입장’ 발표에 네티즌들은 “엘 소속사가 열애설 대응을 잘못했네”, “엘 공식입장 어이없다. 진작 인정하지”, “엘도 불쌍하고 팬도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엘과 김도연의 열애설은 지난 9월 여러 장의 증거 사진으로 불거진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엘 소속사 측은 열애 사실을 강하게 부인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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