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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남편 유부남, 결혼 전부터 접근… “주선자는 시어머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6 15:24
2013년 11월 26일 15시 24분
입력
2013-11-26 15:19
2013년 11월 26일 15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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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김주하 남편'
이혼 소송 중인 김주하의 남편 강모 씨가 결혼 전부터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여성월간지 우먼센스는 12월호를 통해 김주하와 김주하 남편 강모 씨의 만남에서 이혼 전 과정 등을 소개했다.
김주하 측근은 “교제 당시 강 씨가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첫 아이를 낳은 후에야 알게 됐다”면서 “김주하가 충격과 배신감에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했다. 아이가 없었다면 벌써 헤어졌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의 만남은 한 교회에서 이뤄졌으며 그 주선자가 지금의 시어머니였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또한 “김주하가 결혼 내내 폭행에 시달리는 등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매우 컸다. 심지어 아이들에게도 손을 댄 것으로 알고 있다. 가정폭력이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로 남을까 걱정돼 이혼소송에 이르게 된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주하 남편 유부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주하 씨 훌훌 털고 일어나시기를”, “정말 대 충격이다”, “요즘 무서운 사람이 너무 많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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