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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시사회 의상, ‘위아래 절개형 원피스’ 몸매 돋보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1 22:02
2013년 11월 21일 22시 02분
입력
2013-11-21 19:00
2013년 11월 21일 19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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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이 20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열한시`(감독 김현석)의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김옥빈은 가슴과 스커트 부분이 절개된 독특한 그레이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한편, 영화 `열한시`는 다음날 오전 11시로의 시간 이동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미래에서 가져온 CCTV 속에서 죽음을 목격하고 이를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스릴러다.
배우 정재영, 최다니엘, 김옥빈이 주연을 맡은 배우 정재영, 최다니엘, 김옥빈이 주연을 맡았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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