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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 재능기부, 67년 만에 바뀌는 ‘새로운 졸업가’ 부른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18 20:35
2013년 11월 18일 20시 35분
입력
2013-11-18 20:32
2013년 11월 18일 2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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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DB
가수 주니엘이 67년 만에 바뀐 새로운 '졸업가'를 부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니엘이 재능기부로 부르는 새로운 졸업가는 1946년 작곡된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꽃다발을 한아름 선사합니다'라는 익숙한 가사의 졸업가인 '졸업'을 대신할 예정이다.
이 새로운 졸업가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후원하는 'New 졸업가' 프로젝트로 만들어졌으며, 서울특별시교육청 및 서울시지역교육청 11개 청으로 발송된 후 각 학교로 전달될 예정이다.
현재 청소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주니엘은 시대성과 청소년 정서를 감안한 졸업가의 활용을 통해 새로운 졸업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프로젝트에 흔쾌히 참여를 결정했다.
주니엘 졸업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니엘이 부른 새로운 졸업가, 기대되네요" "주니엘 졸업가, 청아한 목소리 듣기 좋겠다" "주니엘 졸업가, 이제 졸업가가 바뀌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니엘은 매주 화요일 SBS 라디오 '영스트리트'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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