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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맞춤 유도복 입고 ‘눈물’… 사진 보니 ‘귀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6 12:25
2013년 11월 16일 12시 25분
입력
2013-11-16 12:23
2013년 11월 16일 12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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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엔미디어 제공
‘추사랑 맞춤 유도복’
‘슈퍼맨’ 추사랑이 맞춤 유도복을 입었다.
오는 17일 방송 예정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은 할아버지, 아빠 추성훈과 함께 유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 가족은 추사랑을 위해 특별히 맞춘 유도복까지 준비했다. 하지만 사랑이는 유도복을 입자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
‘추사랑 맞춤 유도복’ 사진에 네티즌들은 “우는 모습도 귀여워”, “사랑이가 왜 울었을까”, “추사랑 맞춤 유도복도 예쁘다. 갖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 부녀의 유도장 이야기는 오는 17일 오후 4시 55분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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