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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맞춤 유도복 입자마자 ‘폭풍 눈물’…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6 10:07
2013년 11월 16일 10시 07분
입력
2013-11-15 17:11
2013년 11월 15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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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엔미디어 제공
‘추사랑 맞춤 유도복’
‘추성훈 딸’ 추사랑이 맞춤 유도복을 입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유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 가족은 추사랑을 위해 특별히 맞춘 유도복까지 준비했다. 하지만 사랑이는 옷을 갈아입자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
추사랑 맞춤 유도복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는 모습도 귀여워”, “왜 울었을까”, “추사랑 맞춤 유도복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 부녀의 유도장 이야기는 오는 17일 오후 4시 55분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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