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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성준, IQ 156 멘사 회원 고백…“문제 틀리면 자존심 상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4 12:06
2013년 11월 14일 12시 06분
입력
2013-11-14 12:04
2013년 11월 14일 12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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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멘사회원’
배우 최성준이 멘사회원임을 고백햇다.
최성준은 지난 13일 SBS ‘한밤의 TV연예’방송에서 “부모님께서 좋은 머리를 물려주셨다”면서 “IQ 156이다”고 밝혔다.
최성준은 또 멘사회원임을 밝히며 “문제를 하나 틀리면 자존심이 상하는 성격이었다”고 설명했다.
‘최성준 멘사회원’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성준 멘사회원, 머리까지 좋아 부럽다”, “최성준 멘사회원, 문제 낼테니 풀어봐”, “최성준 멘사회원, 퀴즈프로그램 나가 보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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