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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이유비, 시상식 진행 맡아… “찰떡호흡 보여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5 15:33
2013년 11월 5일 15시 33분
입력
2013-11-05 15:27
2013년 11월 5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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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엑소 이유비’
엑소 이유비가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공동 MC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5일 로엔엔터테인먼트와 MBC 플러스 미디어 측은 엑소 이유비 두 사람은 올해 5회 째를 맞이하는 ‘2013 멜론 뮤직 어워드’의 공동 MC로 선발됐다.
타이틀곡 ‘늑대와 미녀’, ‘으르렁’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엑소는 앞서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스페셜 MC를 맡아 진행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유비는 중견배우 견미리의 딸로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특히 젊은 층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엑소와 이유비가 ‘2013 멜론 뮤직 어워드’를 통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이들이 어떤 진행을 펼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고 있다.
‘엑소 이유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두 사람 진행 잘하기를”, “이유비 진행도 잘할까?”, “이유비 미모가 정말 걸그룹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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