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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11월 미니앨범 발표… 방송활동은 미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25 11:57
2013년 10월 25일 11시 57분
입력
2013-10-25 11:56
2013년 10월 25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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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AM이 11월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3월 발매한 정규앨범 ‘어느 봄날’ 이후 8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번 음반은 12월 열리는 2AM 콘서트의 타이틀이기도 한 ‘야상곡’을 콘셉트로 한다. 야상곡은 밤의 정취를 담은 피아노곡으로, 서정적이고 우아한 선율이 인상적이다.
2AM은 야상곡과 같은 우수에 젖은 발라드로, 가을 감성을 적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최근 멤버 정진운이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어 방송활동 여부는 미지수다.
매니지먼트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자세한 음반 활동은 현재 발 부상으로 입원 중인 정진운의 회복 경과를 보고 결정할 예정”이라며 “‘2AM 표’ 발라드를 사랑하는 음악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2AM 12월7·8일 이틀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콘서트 ‘녹턴:야상곡’을 개최한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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