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범수 윤아, 새 드라마에서 호흡… “이범수가 부럽네!”
Array
업데이트
2013-10-21 18:52
2013년 10월 21일 18시 52분
입력
2013-10-21 18:43
2013년 10월 21일 18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KBS '총리와 나'
‘이범수 윤아’
배우 이범수 윤아가 새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배우 이범수 윤아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가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드라마에서 이범수는 일은 100점, 육아는 0점인 총리 권율 역을 맡는다. 상대역인 윤아는 총리의 집안에 찾아온 어린 엄마 남다정 역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범수 윤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호흡 기대된다!”, “이범수가 부럽네!”, “어떤 드라마일지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총리와 나’는 ‘낭랑 18세’, ‘아가씨를 부탁해’로 유명한 김은희·윤은경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무는 개, 견주가 반대해도 안락사 명령 가능[세종팀의 정책워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말 좋아했어” 임신 여친 살해 후 유기한 20대 조폭, 2심도 징역 30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