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윤아, 새 드라마에서 호흡… “이범수가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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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0월 21일 18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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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총리와 나'
출처= KBS '총리와 나'
‘이범수 윤아’

배우 이범수 윤아가 새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배우 이범수 윤아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가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드라마에서 이범수는 일은 100점, 육아는 0점인 총리 권율 역을 맡는다. 상대역인 윤아는 총리의 집안에 찾아온 어린 엄마 남다정 역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범수 윤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호흡 기대된다!”, “이범수가 부럽네!”, “어떤 드라마일지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총리와 나’는 ‘낭랑 18세’, ‘아가씨를 부탁해’로 유명한 김은희·윤은경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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