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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주원 연기력 극찬 “‘굿닥터’ 시온 말투에 감탄…나라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8 16:01
2013년 10월 18일 16시 01분
입력
2013-10-18 14:19
2013년 10월 18일 14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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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종석 주원 언급/앳스타일
배우 이종석이 주원의 연기를 극찬했다.
이종석은 최근 패션지 '앳스타일' 11월호와 화보 촬영에서 "20대 또래 배우들의 연기를 보고 자극 받는다"면서 주원의 연기를 거론했다.
이종석은 "'나랑 비슷한 세월을 살았는데 어떻게 표현하는 방법이 이렇게 다를까?' 그런 생각을 자주 한다"면서 "경험치는 비슷한데 다들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이종석은 "KBS2 드라마 '굿닥터'에 나온 주원 씨를 보면서 '어떻게 시온이 말투를 생각했을까' 놀랐다. 창조했다는 것 자체가 감탄스럽다"면서 "'만약 나라면 어떻게 연기했을까?' 생각한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종석은 "상대가 나보다 잘하고 인정할 부분이 있으면 금방 인정한다"면서 "내가 저 사람보다 더 잘할 수 있는데 보다는 그 사람 자체를 인정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종석의 화보는 '앳스타일' 1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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