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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정, 우렁찬 ‘노상방뇨’…“끊기지가 않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2 12:04
2013년 10월 12일 12시 04분
입력
2013-10-12 12:03
2013년 10월 12일 12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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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배우 한은정이 노상방뇨로 큰 웃음을 줬다.
11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에서 김병만, 노우진, 류담, 한은정, 김원준, 이규한, 정태우는 아프리카 탄자니아 사바나에서 생존을 위한 이동을 시작했다.
이날 병만족은 최종 목적지 루아하를 코앞에 두고 어둠 속에서 더 이상의 이동은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야생동물들의 움직임이 한 눈에 들어오는 곳에 비박을 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병만족 뿐만 아니라 제작진은 차 안에서 잠을 청했다.
밤중 생리현상을 참을 수 없었던 한은정은 김병만에게 "오빠. 나 미안한데 화장실 좀 갔다 올게. 못 참겠어"라며 차에서 내렸다.
한은정은 차에서 내린 뒤 노상방뇨를 했고, 우렁찬 소변 소리에 제작진이 잠에서 깼다.
제작진은 "자다가 소리가 나서 놀라서 깼다"고 말했고 류담은 "별일 아니니까 들어가서 쉬어라"라며 제작진을 돌려보냈다. 이에 침묵하고 있던 한은정은 "차 뒤에서 일 봤다. 그런데 이게 끊이질 않았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은정 노상방뇨, 완전 웃기다", "한은정 노상방뇨, 털털하네", "한은정 노상방뇨, 여배우도 사람인데 그럴 수 있지 급한데", "한은정 노상방뇨 소리가 얼마나 컸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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