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쿠엔틴 타란티노, 부산 깜짝 방문.. 봉준호와 ‘오픈토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10-09 15:11
2013년 10월 9일 15시 11분
입력
2013-10-09 14:58
2013년 10월 9일 14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사진제공|소니픽쳐스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할 빅 이벤트가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직전에 열린다.
‘킬빌’ 시리즈로 친숙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처음 찾아 ‘설국열차’의 봉준호 감독과 만난다.
두 사람은 11일 오후 5시(장소 미정) ‘오픈토크’에서 ‘타란티노가 봉준호를 만났을 때’라는 제목으로 대화를 나눈다.
당초 예정에 없던 이 행사가 갑작스럽게 열리게 된 건 마카오를 방문 중인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 개최 소식을 전해 듣고 봉준호 감독과 만나기를 희망했기 때문이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1994년 ‘펄프픽션’으로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고 최근에는 ‘장고:분노의 추격자’로 관객과 만나기도 했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4·3 진압 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하라”… 또 역사 공방
퇴직연금까지 깨서 집 사는 3040… 작년 3만명 노후자금 ‘영끌’
[단독]사립대총장協, ‘등록금 규제’ 헌소 낸다…“인상 상한제, 손발 묶고 경쟁하라는 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