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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태양’ 한보름, 패션쇼 나들이 ‘자체발광 미모’
동아일보
입력
2013-10-01 21:41
2013년 10월 1일 2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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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주군의 태양' 한보름 패션쇼 나들이/스포츠코리아
배우 한보름이 패션쇼에서 포착됐다.
한보름은 1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베드니' 브랜드 런칭 컬렉션에 참석해 패션쇼를 관람했다.
이날 한보름은 캐주얼한 청바지와 셔츠 차림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청순한 면모를 드러냈다. 은은한 화장에도 불구하고 한보름은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모았다.
한보름은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1인2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면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극중 한보름은 쇼핑몰 사장 주중원(소지섭 분)의 첫사랑 차희주와 그 쌍둥이 언니 한나 브라운으로 1인2역에 도전했다.
한보름은 착하고 밝은 한나 브라운과 냉정하고 잔혹한 차희주의 상반된 캐릭터를 연기해 호평을 얻었다. 한보름이 출연하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은 매주 수·목요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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