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지혜 “연기대상? 받지 않아도 충분하다” 눈물
Array
업데이트
2013-10-01 12:22
2013년 10월 1일 12시 22분
입력
2013-10-01 12:22
2013년 10월 1일 12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지혜 눈물’
배우 한지혜가 눈물을 보였다.
한지혜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최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에서의 1인 2역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한지혜는 “처음으로 드라마를 찍으면서 대상이라는 걸 생각해봤다”면서 “주인공만 잘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또 다 같이 살려면 주인공이 가장 열심히 해야 하며 상대방의 연기력을 이끌어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대상 받지 않아도, 아무것도 받지 않아도 된다. 지금만으로도 난 충분하다. 이 작품에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내가 나한테 스스로 상을 줄 수 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한지혜 눈물’에 네티즌들은 “금뚝에서 연기, 정말 최고였다”, “한지혜 이번에 다시봤다”, “한지혜 눈물 의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용산-국방부, ‘채 상병 기록’ 회수한 8월에만 26차례 통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런 요청은 처음” 뜻밖의 배달 주문서에 카페 사장 감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무인점포서 잠옷 입고 8시간 무전취식…경찰 출동에 냉장고로 문 막기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