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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군의 태양’ 소지섭 ‘곰 세 마리’ 동요 열창 화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3 17:56
2013년 9월 13일 17시 56분
입력
2013-09-13 17:55
2013년 9월 13일 17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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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소지섭 곰 세 마리'
배우 소지섭이 '곰 세 마리' 노래를 불러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12회에서 쇼핑몰 킹덤의 주중원 사장으로 나오는 소지섭은 동요 '곰 세마리'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귀신을 보는 재능이 있는 태공실(공효진 분)은 미아를 찾는 아주머니 옆에 죽은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고 이 아이를 주 사장의 사무실로 데려 온다. 아이에게 시신이 어디 있는지 물어봐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아이가 말을 하지 않자 주중원, 보안팀장 강우(서인국 분), 비서실장 김귀도(최정우 분)에게 아이를 달래달라고 부탁했다.
세 남자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곰 세 마리'를 불렀고 소지섭은 "으쓱 으쓱 자란"라고 하며 어깨를 '으쓱' 올리는 율동까지 선보였다.
'소지섭 곰 세 마리' 소식에 누리꾼들은 "소지섭 곰 세 마리, 정말 귀엽다", "소지섭 곰 세 마리, 주군 매력있어", "소지섭 곰 세 마리, 이렇게 웃기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소지섭 곰 세 마리' SBS '주군의 태양' 캡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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