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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앞둔’ 배수빈, 이다희에 나쁜 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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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1 17:51
2013년 9월 11일 17시 51분
입력
2013-09-11 17:50
2013년 9월 11일 17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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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수빈, 이다희(오른쪽)가 11일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KBS 드라마 `비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포츠코리아)
배우 배수빈, 이다희가 11일 오후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KBS 드라마 '비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었다.
여덟 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오는 14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배수빈은 이다희와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죽인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비밀'에서 배수민은 안도훈 역을 맡았다. 안도훈은 명석한 두뇌에 수려한 외모의 검사로 부당해고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다 장애를 가진 아버지를 대신해 어려서부터 집안의 모든 기대를 받으며 자랐다. 하지만 가난과 현실에 부딪치면서 야망을 좇는 야심가로 변신하게 된다.
이다희는 극 중 조민혁(지성 분)의 약혼자이자 촉망 받는 미술가 신세역 역으로 출연한다.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사랑만은 갖지 못해 의문스런 인물로 꼽힌다.
'비밀'은 오는 2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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