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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거식증, “갱년기 여성 수준이라고…”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4 16:22
2013년 9월 4일 16시 22분
입력
2013-09-04 14:24
2013년 9월 4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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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레이디스코드 이소정이 거식증에 걸렸다고 고백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MC 김희선은 “레이디스코드 멤버가 극심한 다이어트와 거식증으로 병원을 다닌다던데”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이소정은 “지금은 조금 살이 붙어서 40㎏이 넘는다. 하지만 심하게 살이 빠졌을 때는 38㎏이었다. 맞는 옷이 없어서 33사이즈를 입고 있다. 거의 아동복 사이즈다”고 설명했다.
그는 “먹고 싶은 생각이 안 들었다. 안 먹고 운동만 했다. 2~3일 동안 방울토마토 5개로 버티거나 온종일 물만 먹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이소정은 “다이어트를 너무 심하게 하다보니 건강이 많이 안 좋아졌다. 1년 가까이 생리를 하지 않았다. 갱년기 여성 수준이라고 하더라. 체지방 5㎏을 찌워야만 한다고 해서 그제야 정신을 차렸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준은 ‘정글의 법칙’ 방송 당시 불거졌던 오지은과의 갈등에 대해 해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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