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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자살까지 생각해”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7 11:39
2013년 8월 27일 11시 39분
입력
2013-08-27 11:34
2013년 8월 27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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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선풍기 아줌마’ 한혜경 씨가 과거 극심한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선풍기 아줌마’로 불리는 한혜경 씨가 출연해 “심한 우울증으로 죽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오갈데 없이 언니집에 얹혀 살 때 굉장히 심한 우울증이 왔다.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무작정 산에 올라갔다. 남들 안 보는 곳에서 떨어질 생각이었다. 하지만 사람이 없는 곳이 없었다. 결국 나쁜 시도는 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 씨는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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